전체 글2320 249 2024. 8. 27. 마이너스) 질문 https://danganronpaminus.tistory.com/m/71 단마이 1 질문최근 잠시 시간이 생겨 조금이라도 단마이 1편을 고쳐볼 생각입니다. 플레이 해주신 분이 계신다면 불편하셨던 점이나 개선했으면 좋겠는 것을 댓글로 적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일단 자동danganronpaminus.tistory.com 2024. 8. 27. 티스토리 바꼈네 개편한 건가? 2024. 8. 27. 노멀) 무제 2024. 8. 27. 노멀) 가지마 2024. 8. 27. 248 2024. 8. 27. 247 2024. 8. 27. 246 2024. 8. 27. 수리 2024. 8. 26. 별 관측 2024. 8. 26. 승진 2024. 8. 26. 잡담 2024. 8. 26. 밤샘 2024. 8. 26. 만약에 2024. 8. 26. 245 2024. 8. 26. 방학이 끝나간다 2024. 8. 26. 노멀) 취해져서 2024. 8. 25. 215) 네 차에 경유를 넣었어 2024. 8. 25. 랜달 아이보리 2024. 8. 25. 나른한 일요일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 나른한 일요일이었다. 창밖으로 비치는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졌지만, 그다지 기분 좋게 다가오지는 않았다. 침대에 누워 천장을 바라보며, 나는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싶다는 생각뿐이었다. 평소 같았으면 이런 날에는 산책을 나가거나,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들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오늘은 모든 게 귀찮았다. 머릿속에서 하나하나 떠오르는 할 일 목록들이 왠지 무겁게 느껴졌다. 빨래를 해야 한다는 생각, 밀린 설거지가 남아있다는 사실, 그리고 업무 이메일에 답장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이런 것들 모두가 나를 침대에 더 깊숙이 눌러앉히는 것 같았다. "그냥 오늘은 쉬자." 스스로에게 속삭였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그저 시간을 흘려보내고 싶었다. 몸이 피곤해서라기보다는, 마음이 피곤한 것 같았다. 너무 많은 것들.. 2024. 8. 25. 그저 그런 일 2024. 8. 25. 244 2024. 8. 25. 웨딩 이프리트 2024. 8. 25. 커피에 빵 찍먹 2024. 8. 25. 개강 얼마 안남았다 2024. 8. 25. 식사 끝나고 2024. 8. 24. 26) 킷카 쇼지 https://posty.pe/e8262b 만화라는게: 단간론파26만화라는게 처음에는 생각없이, 그냥 무작정 떠오르는대로, 부분부분 보고싶은장면만 구체적으로 보고싶단 이유로 그렸다보니 뒤로갈수록 설정을 새로 만들어야하고 어떻게든 수습을해야한다www.postype.com 2024. 8. 24. dan) 오늘도 평화로운 dan 2024. 8. 24. 도망 2024. 8. 24. 243 2024. 8. 24. 이전 1 ··· 33 34 35 36 37 38 39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