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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쩌면 마지막 공지 일수있는거

by 망인생 2025. 10. 4.

안녕하세요, 망인생 입니다.

요즘 들어 작품에 대한 여러 가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앞으로의 방향성, 독자분들께 어떤 이야기를 전해드려야 할지,
그리고 제가 창작자로서 어디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정말 진지하게 생각을 거듭했죠.


밤새 노트에 낙서를 하고, 설정 문서를 붙잡고, 몇 번이고 지우고 다시 쓰고…

 

…라는 건 사실 반쯤은 농담이고요. 아니 3분의2정도?


진짜 사실은…… 내일부터 태국 여행을 다녀옵니다! 네, 5일 동안은 잠깐 휴식 모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마침 추석 연휴와도 시기가 겹쳐서, 다들 가족과 함께 맛있는 것도 드시고,

좋은 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비록 여행지에서 덥게 땀 흘리겠지만(!) 마음만은 독자님들과 함께할겁니다. :)

 

그리고 그냥 “쉬러 갑니다~” 하고 끝내기엔 뭔가 아쉬워서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바로, 단간론파 Relapse 챕터1, 3~5화를 선공개하겠습니다!
다음 이야기를 조금 더 빨리 보여드리면 기다리는 시간이 덜 지루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애초에 안보는 마음으로 올리기도 하고. 

 

이번 3~5화에서는 본격적으로 이야기의 밝고 아름답고 그지같고 구역질나는 이야기가 드리워지고,

등장인물들의 개성이 드러나는 전개가 이어집니다.아마도

(스포는 하지 않겠지만… 긴장과 웃음이 동시에 터질 거라고만 살짝 알립니다! 일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러니 저는 잠시 태국으로 도망(?)가 있겠지만,

돌아와서는 또 새로운 이야기와 그림, 그리고 여행사진도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다시 힘차게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시고, 5일 후에 뵙겠습니다!

 

– 망인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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